2018. 10. 30. 19:17
장편소설을 쓰고 있다. 징징거리기2018. 10. 30. 19:17
단편에서 시작하여 중편으로, 장편으로 80프로 썼다가 다시 쓰고 있다. 고되고 고되다. 문제는 독서후기조차 못 쓰겠다는 점이다. 그렇게 휘리릭 읽고, 휘리릭 감상을 써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한 번 더 읽고 쓰려고 착실히 모아두고 있다. 언젠가는 쓰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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