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력

7

« 2025/7 »
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30
  • 31

B급임을 겸허히 인정하며, 당선되었던 문예지에 단편소설 하나를 발표했습니다. 그저 계속 쓸 수 있는 삶을 지향하기로 하였습니다.

'징징거리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장편소설을 쓰고 있다.  (0) 2018.10.30
[근황]  (0) 2017.05.17
떠돌고 있다  (0) 2016.08.05
혼돈, 그리고 고민  (0) 2016.04.15
어쨌건 또 시작이다  (0) 2016.01.26
:
Posted by 박모모